이번에 동생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는데 자기 말로는 합격할 것 같다고 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미래를 생각해서 시험을 준비중인데요.
저는 오빠로서 걱정이 되네요. 저는 그냥 회사를 다녔으면 하는데요.
제 동생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듣기에는 이미 이 분야는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생존이 쉽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현재 이 분야의 상황이 어떠며, 향후의 전망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월급은 보통 어느정도 되고 취업은 쉽게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