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떳떳하게 대학 졸업하고
LG U+ 공채로 점장후보직으로 입사했습니다.
군대도 다녀왔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무슨 폰팔이니 사기꾼이니 이런말 들으니
정말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직영점이기 때문에
기계값 정해진대로 팔고
우리 맘데러 기계값 변경 할 수도 없습니다.
1~2년 계약직인데
폰을 팔아야 하는건 맞지만
주업무는 전산입니다.
무슨 사기 치는것도 아니고
정해진가격에 판매하고
이제 단통법 적용되서
직영,판매점,대리점 가격차이 거의 없습니다.
하루 12시간 주6일
힘들게 일하는데
이딴소리나
쳐듣고
내가
뭘잘못했습니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