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 들어가 거진 4년동안 일만했는데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을 하여 부득이하게(개인사정) 그만두게 되었내요..
첫 회사라서 막상 그만두니까 공허? (뭔가 여태 난뭐한거지..)
이런생각이들어요..
원래 다들 그러시나요??
회사사람들과도 정도 많이들고.. 그냥 다음주도 저도모르게 출근할거같아요 후...
이제 실업급여받으면서 한두달만 쉬려하는데
무엇을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할까요?
어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국내여행은 생각하고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