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결혼하면 사려고 융자받고 은행으로 땡기고땡겨서 빌라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근대 어느날
XX D구역주택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뭐 서류 하나가 날라오더니 설명회에 참석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얼마전부터 집으로 전화와서 (어머니께서 전화통화)
그 설명회 듣기전에 계속 보자고 집에 찾아온다고하던대
어머니께서 집에 항상 혼자 계셔서 오지말라고 했는대
접촉을 해야되나요? 만약 만나면 어떤대처를 해야할까요?
전 재 개발 좀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라서..
물어볼곳이 여기뿐입니다..ㅠ
도와주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