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를 주는곳이 아파트 현관 1층 배란다 밑에 공간이 있잖아요?
거기다 먹이를 주다보니 고양이 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면서 최근에 냄새가 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흙을 퍼오자니 넓이가 있어 언제 끝날지 모르겠구요.
저보다 더많이 고양이 사료 챙겨주는분이 냄새 때문에 동사무소에서 사람이 와서 뭐라고는 못하고 그냥 신고가 와서 이야기 하는거라고 그래서
저한테 상담 비스므리 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는데요 냄새 없에는 방법좀 없을까요??
락스를 하자니 냄세가 강해서 고양이 도망 갈꺼 같구요.. 냄새나 자극이 작으면서 구린네 없에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