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이고 꺽이니 지치네요

페르다 작성일 14.11.04 23:44:34
댓글 5조회 1,333추천 3

금수저를 못물고 태어나

힘든 생활을 하면서

잘살아 볼려고 노력하고

바둥바둥 살아봐도

꺽이고 또 꺽여서..

그냥 결혼..집..차 포기하니

한결 마음이 놓이고

전 조용히 

살렵니다


페르다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