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은 지난5월에 구입후 회사가 성수기때라 요금제를 처음 63에서 3개월쓰고 8월에 휴가받아
42요금제를 변경하면서 자동이체 계좌도 변경했습니다
물론 구입한대리점으로 직접갔구요 그러다 계속바빠서 확인을 못했는데..
폰으로 며칠전에 확인해보니 좀 황당하고 어이가없고 화가나더라구요
변경이 안되어있던겁니다 9월달부터 변경된다더니 지금도 그대로에요
그전부터 어머니통장으로 나갔기때문에 제 이름으로된 계좌로 바꾼후 9월 22일부터 내통장으로 나가야하는데
변경이 안되고 계속 어머니통장으로 나가고있었던겁니다
또 성질나는건 가입된 기타다른상품은 전부 해지해달라고했는데 몇개는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이걸 며칠전부터 알아서 성질나는데 바빠서 확인도못한 제 잘못이긴합니다만
흔히 일반인이라면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변경하시겠지만 청각장애인이라 통화는 못합니다
직접대리점으로 찾아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집에서 먼곳도아니기때문에 건너편 코앞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요? 처음엔 이유를 물어보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