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즉 이렇습니다.
집사람이 블로그로 체질 이런거 합니다.
그런데 저 네이버 카페에서 오던 사람들이 저사람을 못믿어 집사람을 찾아와서 애기를 하고
막 그러는데;; 저기서 저런글이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워;;; 내가 오타구였어.. 이런젠장.
찾아가서 싸우면 내 대가리 두배로 만들어준다는데..
난 저사람 전혀 모르는데 왜 날가지고 저난리여..
아~ 뭐여 진짜 저거.. 카페매니저가 뭐 저따위야;; 나도 모르는 까페인데.
저거 모욕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