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 실손보험 했는데 별로 혜택이 없어서 손해보고 그냥 해지했습니다.

그쪽에서는 자기네는 100세까지고 3년마다 갱신이다. 다른데 1년마다 갱신이라 안좋다는데

막말로 1년마다 갱신하는 금액 3년갱신때 한방에 올리면 별 소용도 없잖아요.

거기다 80세까지 내는 비용 2배이상 안오른다고 확정지을수도 없구요.

계속 조금만 오른다는데 전에 어느 티비방송 보니까 80세땐 30만원정도씩 나간다는데...ㅎㄷㄷ

이번에 S사껀 80%인데도 거의 원금 가까이 나왔고 비급여도 실 치료에 들어갔다고 96만원이나 나왔거든요(치료비용

105만원)물론 입원위로금으로 하루 2만원씩 나온것도 있어서 그렇지만요.

혹시 나중에 돌려받지 않아도 되니 보장 잘되고 비급여쪽도 어느정도 보상되고 입원시 위와같은 입원위로금같은거

나오는 보험은 없나요?

이런것도 나중엔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나요?

너무 답답하네요. 아예 실비안하고 돈모아서 해결하자니 너무 큰거 맞으면 정신없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