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한 관계자는 31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이수의 출연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기회가 되는 대로 다시 출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BC는 이수의 하차를 발표하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모든 시청자들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이수의 출연을 원하는 듯한 분위기가 조성된 분위기다. MBC의 결정만 남았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173472
아이고~ MBC가 사람 두번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