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사다리라던지(어플로 다운받아서 손에서 놓질 않습니다)
스코어같은 창을 여러개 켜놓고 눈치보면서 창을 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과거에 토토를 했었던 동료가 자긴 이제는 그런 거 안한다는데(사이트에 적립금 몇만원되어있는 것도 봤습니다)
어플이나 사이트에 동시 접속자들과 채팅하는 재미로 한다는데 그럴 수도 있나요?
정말 순수하게 토토사이트에서 채팅으로 노는 게 재미있어서 토토는 안하면서 노는 사람들이 있나요?
일에 지장되게 폰을 놓지도 않고 자리의 컴에서도 밍기적대면서?
이 사람 거짓말하는 게 맞죠?
저한테 피해를 끼치니 마음에 안들어서 다 안좋게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