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로 이상하게 스팸 문자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연휴 이후인 어제부터ㅋㅋㅋ열심히 전화가 오기 시작해서 "또 어느 업체가 내 정보 팔았나보다."싶었는데ㅋㅋㅋ
작년인가 대부분 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됐다 그럴때도 한달정도 스팸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주간입니다.
아니 내 정보 팔려서 내 손에 들어오는건 없는데 왜케 팔아제끼는거여 진짜!!!
그나저나 요즘은 후원받으려는 단체도 정보 사서 후원 모집하는거 같네요.
오후시간에 듣도보도 못한 단체 후원하래서 "어디서 제 번호 알고 전화하시는건가요?" 했더니
"랜덤으로 골라서 전화드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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