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9입니다.
일본어랑 영어 회화가 가능합니다만 스팩이라고 하기엔 부끄러구요..
그동안 몸쓰는 노가다 하다가 오른쪽 무릎에 문제가 생겨 다른일을 알아봐야하게 됐습니다...
우울증을 딛고 다시 일어서보려합니다.
현재 3D프린터쪽이 블루오션이라고 알고있어 그쪽 분야로 공부해볼까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일단 오토캐드3D와 마야,맥스 등 여러가지가 있던데 주의에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학원을 가는게 좋은지.. 폴리텍대학을 한번 더 거는것도 생각중입니다만 그거 졸업하면 3대 초반이네요.. 그정도 시간을 걸 가치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참 불안합니다. 조언바랍니다 선배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