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험담하거나 비난하거나 안좋은 소문같은 글을 보면 출처나 어떤 명백한 증거도 없이 욕부터들 하시고 아니면 말지, 하는 이런 현상은 대체 어디서 온걸까요? 참 어디선가 본글인데, 사람들은 누군가를 칭찬하는 말은 금방 잊어버리거나 안믿지만, 누군가를 험담하는데에는 그어떤한 증거도 없이 믿어버린다고,,,
왜이렇게 다른사람들을 비방하고 깍아내리는 분들이 많은 세상이 됐을까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