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땅에 파묻거나 호수에 처넣던가 불에 태우던가 하지 않고, 꼭 토막을 내서 없애려고 하는건지??
연변에서는 토막살인 사건이 한번도 나타난적 없는데, 왜 한국에만 가면 토막낼라고 하는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