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의 충암고 ‘급식비 막말’ 조사 과정에서 학생들은 김모 교감이 급식비 납부
독촉 현장에서 ‘막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명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은 8일 조사관 3명과 함께 충암고에
파견해 학생들과 교장, 김 교감, 교사 등을 상대로 김 교감의 학생들에 대한 인권 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
윤명화 인권옹호관은 급식 당시 현장에 있었던 3학년 3개반과 2학년 1개반을 대상으로 사건 당일 막말을 들었는지를 설문
조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587936
막말한건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