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그리던 "얼륙말궁댕이" 양반을 보았습니다. (`o')/
등산 갔다가 오는데 우아한 자태로 벽에 붙어있더군요.
으헹헹헹헤헹~~~
같이 찍고싶었지만 쑥쓰러워서..;;;
생각보단 이쁘네요...'ㅡ')ㆀ
다음에는 커피라도 하나 사가서 같이 인생을 논하고 싶군요. -이상-
ps: 다음에는 "둥둥짱"을 도촬해 올리겠습니다. 과연 "뚱뚱할까..통통할까.." 둘중하나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