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치아교정 시작한지 한달 좀 넘었네요 세상에 이렇게 힘들준 몰랐습니다. ㅠㅠ
일단 치아교정 몇달전에 교정하려고 사랑니를 4개를 다 뽑았을때 정말 죽는줄 알았었습니다.
근데 제 2의 헬이 시작됐네요.. 교정은 교정만의 또다른 고통이... 전 데이몬 클리어라는 장비로 했는데 뭐 말로는
자가뭔장치? 라고 해서 통증도 감소하고 교정도 빨리 된다고 하던데 개뿔 아파죽것네요
어제는 윗강냉이 2개 뽑고 왔는데 하루죙일 피맛밖에 안나네요..
아 이제 한달되었는데... 괜히 한것같기도... 후회가 밀려오네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흑흑 그리고 발치교정 잘못하면 합죽이가 된다는말도 있는데 겁도 나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