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방송에서 영화 암살에 대해 설명하면서 노무현 전대통령을 합성한 사진이 나왔었죠.
사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많았죠.
어머니가 일베놈들은 왜 그렇게 노무현전대통령을 싫어하냐고 물으시더군요.
어머니가 노전대통령을 좋아하십니다.
살아계셨다면 재밌게 사셨을텐데 안타까워하시기도 합니다.
이미 죽은 고인을 이렇게 능욕하는게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싫어해도 적당한 선을 지켜야겠죠.
인터넷에보면 합성한 사진이 널려있고 재밌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죠.
아마 이런 방송사고는 계속 일어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