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전거 뒤에 애들태우는거 겁나 좋음
2.택시비 미첬음 (하네다 공항 - 긴자 70,000 원)
3.초밥이란게 원래 이런거였다니 컬처쇼크!!
4.메뉴판에 영어설명도 없어 일본어 모르는 놈은 주문도 못하겠네
5.교통카드 쓰지만 종이로 된 지하철표도 아직 쓰네 헐
6.지하철 스크린 도어 없어 허전함
7.아파트 베란다에 널린 알록달록 이불 빨래들 미친 우리나라 강남 사모님들은 십억이 넘는 내집에 살면서도 고급아파트라
고 빨래도 못 널게 하는데 참 비교됨
8.지하철 이정표에 한글도 있어서 안심
9.자동차만이 아니라 에스컬레이터도 좌측은 서서가기 우측은 비워주기
10.긴자엔 그 흔한 편의점 찾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