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512150909256926_005
한국과 중국 일본등 동아시아인의 40%는 소량의 음주에도 안면홍조 메스꺼움, 졸음, 아침 숙취, 실신 등의 특이적인
생리반응을 나타낸다 면서 이는 서양인과 확연히 다른 특징으로 술을 조금만 마셔도 몸이 빨개지고 힘든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소량의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고 강보승 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라는 양반이 멍멍이 소리를 하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