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측이 최근 정년을 만60세로 연장하되 늘어난 근무 기간에는 정점 임금의 절반만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피크제 안을 내놨다. 중앙일보, 동아일보에서 논의되는 내용보다 임금삭감률이 높아 조선일보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01
임금피크제 찬성하던 조선일보에서 먼저 솔선수범하네요
직원들도 좋아하겠네요. 소원대로 해줄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