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외산폰을 쓰고있는 동생입니다.엑스페리아z3+를 사용하고있는데요.위에 사진보면 보이지만 이폰은 전화통화할때는 통신신호가3g나 H+로 신호가 바뀌는데요,일상 데이터사용시에는 LTE로 신호잡고요.근데 LTE일때 저 아프리카앱돌리면 자꾸 인터넷이 단절됩니다.짧게는1~2분사이 길게는 5분정도 인터넷이 먹통이 됩니다.통신사신호를 아에 못잡아요.그때는 네이버,크롬등 다먹통이고요.이현상이 저앱을 돌리면 계속 반복이됩니다.길게는 몇십분텀으로 발생하고 짧게는 10내외로 계속 반복발생해서 거의 사용 불가합니다.와이파이로는 정상작동되는데 이상하게 LTE신호때만 그럼현상이생깁니다.근데 이게 또이상한게 같은통신사신호라도 저H+로 잡힐때는 또 작동이잘되고 인터넷 단절현상이 생기질않습니다.
와이파이와 통신사신호를 잡는칩은 다른건 알고있는데...저H+(정확히는 3g와lte사이의 빠르기의 통신신호)와 LTE를 잡는 칩도 다른가요?같은 통신사신호인데 왜 더빠른신호인 LTE에서는 단절현상이 생기는거고 그보다 느린신호인 H+에서는 그단절현상없이 잘작동되는건가요?
통신사 신호나 폰통신칩에 대해 잘아시는분이나 어떠한 작은 부분이라도 알고계시는 분은 댓글브탁드립니다.형님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