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핸펀 번호를 죽일 수 없어
가능한한 최저 요금제로 이용하며 업무용으로 가끔 오는 문자 정도에만 답변을 주는 정도로 쓰려고 합니다.
추가적인 바램은 각종 싸이트 인증 등에는 썼으면 하네요.
(꼭 삼사 통신사 통화 요금 모델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 경우 번호만 이동하고 그에 맞는 핸폰을 계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 번호를 하나 더 파려고 합니다.
건강상 1년 정도 요양을 해야해서...
꼭 필요한 친구들과만 연락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2만원대 무제한 통화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새 번호에 지금 쓰는 핸드폰을 연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LG의 LTE 요금제를 쓰고 있으며 인터넷과 TV를 묶어서 할인 받고 있습니다.
핸드폰은 약정이 끝났으나 TV랑 인터넷은 연장하는 바람에 2018년까지 묶여 있네요.
이런 경우 통신사들을 어떻게 구성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