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을 채용하면 안된다 직원에게 편하게 하면 안된다

모모마트 작성일 16.01.11 0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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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46484153557.jpg님들 생각은?
내가 20살때 엄마 가게에서 친구를 채용하고 같이 일했는데
내가 ㅇㅇ아 니는 이거해라 이러니까 싫어 이럼 ㄷㄷ
내 뜻은 나는 이걸 할테니 너는 이거 해라인데 설령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애에게 일을 시킨다해도 돈을주고 채용했는데 고용주가 친구라는 이유로 일을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되나?
당시 별로 힘든 직무도 아니었고 매장지키는 일인데힘든 건 내가 다했는데 13년전에 첫달은 150 일을 안해서 두번째 달은 138 막달은 87주고 내보냄 바로 앞에 있는 물건도 손님에게 안내하지 않고 일주일동안 파리만 있었는데 일주일만에 처음 온 손님을 그냥 내보냄 월세 70에 지 월급 하..그게 끝이 아님 나랑 같이 살았음 지 개랑 같이 숙식제공까지 했는데 고맙고 미안한걸 모르고

다른 케이스 모르는 사이였는데 5살 연하 나이차도 얼마 안나고 나는 개인적으로 권위적일것이 싫어서 편하게 대하라 했더니 얼마나 막대하던지 일이없을때 다른 일을 시키면 안한다고 그러고 이렇게 해라하면 왜 그렇냐고 따지고 컴퓨터하고 자빠졌어 못하게 하니 만화책 빌려와서봐 일하러 왔음 일하는데 집중하지 하..
나한테 막말 서슴치 않고 맨날 지각에 계산 실수에 무단 결근에 다 말하려니 손 아픔 나가라하니 돈 깍았다그 개지랄해서 더러워서 십만원 더 줌 지 잘못을 끝까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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