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어떤 변태 미치광이가 젊은 남녀를 납치해서 철로 입을 봉합하고 납치한 사람들을 인테리어로 이용을 하는데 모든 남녀를 알몸으로 벗겨서 어떤 남자는 천장에 매달아놓고
어떤 가슴 큰 여자는 목과 손을 구멍이 뚫린 판자사이에 넣고 허리를 90도로 굽혀서 촛불을 피워놓고 어떤남자는 공사장에 쓰는 철을 듬성듬성 되어 있는데 거기에 눕혀서 고정하고
주인공인 형사의 딸은 요도에 호스를 연결해서 오줌을 트레이에 받고 사람모양의 구멍이 뚫린 새장같은 철조망 에 넣어 세워두고 형사인 아버지가 구하러 가서 사람들은 다 구하고 그 싸이코를 재판 받게 했는데 정신이상자라는 이유로 약물치료와 정신병원 수감이 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게된 싸이코를 마을 사람들이 집단으로 공격 약을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하는데 먹지 못해서 그 싸이코는 또 다시 형사의 딸을 납치 거기까지 보고 가족이 끔찍하다고 채널을 돌려서 그 후론 몇년이 지나도 못 보고 있네요
제목이 3글자였던거 같고 범인은 마릴리 멘슨이랑 비슷하고
마을 사람들이 그를 나무에 목을 매달아 교수형 시키려했던거 같고 기억이 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