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된 젊은청년입니다.ㅎㅎ직장이 멀어 회사근처 반지하 방에서 반년정도 살고있습니다. 고양이도 키우고...
직업은 커피를 볶고있습니다. 창업하려다 부모님 돈 안쓰고는 힘들어서 접고..
개인적으로 커피공부도하고 주거도 해결하려고 작업실을 알아보려는데.(주 목적은 주거와 로스팅입니다..)
회사도 서울에서 로스팅을 하다보니 온갓 민원에 시달리고 있는데....하하...
주거용도겸 작업실이 가능할까요..이게..하하...솔직히 그냥 말도안되는반지하 생활만 끝내고 싶네요..ㅎㅎ ㅠㅠ
넋두리겸..어디 털어놓을데도 마땋찮고..적어봤습니다.ㅠㅠ
사진은 제방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에 사진이 19금 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