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고..뭔가 답답할때나 가끔 글쓰는 눈팅족입니다...ㅎㅎ...
전에도 한번 요양보호사 때문에 글올린적있는대...맘에 안들던 그 요양사는 결국 농땡이치다 걸렸습니다...
지멋대로 안나오고 놀다가 카드만 찍고 가고 그러다 저한테 몇번 걸려서..ㅋ 4시간 있다 가면서 3시간을 통화하고 놀기도
하더라구요..기가막혀서..
공단에 항의도 했지만 듣는둥 마는둥...쨌든 새로운 요양사가 오고있고...저희 할머니는 이제는 혼자서 옆으로 돌아누우시는것
도 힘들어하시네요...근 한달째 침대에만 계시네요..
그리고 잘하던 요양사는 역시나 시간이 좀 지나고나니 슬슬 일을 안하네요...제시간에 오지도 않고...
이미 작년에도 같은 이유로 두달동안 휴직을 한지라...눈치도보이고..잠시 일을 그만 둬야겠네요..투덜투덜 할곳이 없어 여
기에나마 투덜 거리고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