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때 보물섬으로 보던 맹꽁이서당
오늘 저녁 산책길에 초등학교 앞 좌판에서 노점상어린이책 파는 분이 팔길래
전권셋트 3만9천원에 사왓습니다.
이번달 덕질은 이걸로 만족~ 므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