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시트를 씌웠으니 이제 베고잘 치토게!!! 의 베게를 세팅합니다.
아름다운 치토게님 (....!)
씌운 후의 모습입니다. 베게솜이 탄력이 좋아서 넣는데 애먹었습니다.
넣는 과정에서 약간 실밥이 뜯어졌네요 ㅠㅠㅠ 하루만에 뜯어지다니 으앙..
그 직후 바로 다키마쿠라 셋팅에 들어갔습니다.
씌우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씌우는데만 15분걸렸습니다 ㅠㅠ
씌우는데 집중해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외롭지않게 조금 수의가 있는(....ㅠㅠ) 오니아이의 아키코님 (...) 을 선택했습니다.
여러분 덕질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응?)
다키마쿠라 뒷면입니다.
같은 오니아이 캐릭터의 아나스타샤(..아나스타샤!!!) 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위험한 수위로군요 ㅠㅠ
용량 관계상 3화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