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바로 피규어 박스들을 조심스레 뜯어 기타 엠프 위에 장식을 해둡니다...
점점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가고 있습니다.. ㅋ
크게 한컷.. 저 만화책들은 얼마전 덕후삼촌님께 구입한 책들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덕후삼촌님.. ^^
최종 완성형 입니다. 원래는 담요도 같이 주문했지만 배달이 지연되어 같이 오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아마도....아마도 외롭지 않은 밤이 될거같습니다...
음... 써놓고 보니 나도 참 용자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질은 좋은것입니다.
같이 해요 ㅠㅠㅠㅠㅠㅠ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연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