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을 시작하는 뉴스에선 이런 멘트를 꼭 듣고 싶어요.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물론 그 병 신년도 올해가 끝나기전에 같이 물러나주면 금상첨화.
주어는 없 '읍'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