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2개의 치아를 임플란트하기위해 강남에 한 병원에서 시술을 받으시기로 검사 후 병원에서 알려준것은
두개의 임플란트 가격 뿐이였습니다.
근데 막상 임플란트를 위해 엊그제 초반작업?을 받으셨는데
뼈 심는작업의 추가 비용과 상학동거상술이라는 시술을 말 없이 진행하여 추가 비용이 약 80만원이
더 나오게 되었는데요
뼈를 심는건 익히 들어봐서 알겠는데 상학동거상술이란것은 처음 들었고 사전 동의 없이 진행하여 금액이
추가된 상황입니다.
일단 통화하니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선 해야하는걸로 판명되서 시술 했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요..
해당 시술은 꼭해야 했던것인지 시술을 해야한다고 검사할때 사전에 알려주기 어려운 부분이였는지
그리고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고자 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