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비가
안구에 습기 좀 머금고 눈팅 좀 하다 귀천하려고 했건만
뭔 분란이 있었던 게냐
나의 또 다른 소중한 자식인
빈유도 내 아들, 거.유도 내 딸
구라겟인도 내 딸, 시바겟인도 내 아들
물아일체 유유자적 무위자연
우린 모두 이시하라사토미짱공인이거늘..
어쩔 수 없이 좀 더 머물러야겠다
요녀석들
너무들 그렇게 빡빡하게 굴 필요 없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흘러가는대로
즐거움을 계속해서 추구하면 we are the world
빡빡한건 후쿠시마산 야광ㄷㄷ만으로도 충분하단다
나의 아들 딸들아
도깨비 방망이 다시 들고왔으니 경배하도록
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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