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양치들 하시나요?

수퍼_프랑키 작성일 17.05.30 0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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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옆자리 앉은 아줌마가 저를보며 한숨쉬는데

그 숨이 저에게로 와 숨이 턱 막히게 했더랬죠.

본인도 놀라서 도망을 갔더랬는데

오늘도 그 역한 냄새가 윽...

안그래도 몸이 아파 인내력이 한계치인데...

이 뚱뚱한 아지매 전화통화 하는데 죽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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