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환갑에도 이혼생각하는군요
집을나가고
찾으러다니고
사랑과전쟁 그대로구나~싶었어요
근데 왜 하필 우리집을 경유지점처럼 드나드는지 참..
친척이지만..ㅉㅉ
주위에 피해를 주면 안되죠
유순두순하게 지낸사이도 아닌데
왜 저러는건지 참;
우리 구라겟에도 설사 이혼을 생각중이시라면
박쥐처럼 이집저집피해주진 맙시다
보증서달라는것만큼 참 사람피곤한일입니다그려
정나미가 떨어지네요..에휴
결국 오늘 링거맞고왔어요
그냥 좀 산다는게 지겹군요
수색도 뭐 그때뿐이고 술도 영~
아무튼 저런거보면 뭐하러 결혼준비하나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