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월 연휴때 빈둥빈둥 여친없이 노는걸 알고
아는 동생이 연휴때 할일 없으면 알바나 하라고 해서
알바 하고 왔거든요?
근데 저는 우체국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 입니다
일당 세금 문제 때문에 질문 드려요
일단 저는 직장이 있는관계로 제이름 앞으로 땔수 없다고 했더니 자기 어머니 집에서 노시니 어머니 이름으로 세금때고 어머니 이름 계좌로 돈 받기로 했어요
근데 이 바보같은 업체담당이 제이름으로 세금 때고 2틀치 일당이 제 계좌로 들어 온게 아닙니까?
그래서 통화후 노발대발 했더니 죄송하다고 하고 세금땐거 취소 해드리겠다고 하네요
근데 궁금한게 저게 취소를 한다고 제가 불이익 받는게 사라 지나요?
또 이중취업으로 세금을 두곳에서 때면 어떤 불이익이 생기는 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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