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출근중 잠이 항상 부족하네요
투잡에 운동까지 병행하려니
항상 걱정입니다 뭐라도 배움이 되고 기술을 늘려야하는
일을 해야하는데 남의돈 꼬박꼬박 갚아주며 하루살이 인생
근데 우울하거나 그런건 요즘 없네요
살아야죠 죽어버릴려고 생각햇습니다만 사실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은 없습니다 다만
죽을만큼 먼가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죽는걸로 ㅋㅋㅋ
부산에서 일거리가 있다면 언제든 불러주십시요
세상 누구보다 열심히는 해드릴테니 그럼
짱공 아재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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