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바 멤버 중 가장 신기한 투톱
이유는 포나(포스트 나나 오디션-남바 11번째 싱글을 마지막으로 졸업하는 야마다 나나를 대체할 멤버를 뽑기 위해
개최했던 오디션으로 귀여운데 개그감이 떨어지는 멤버를 뽑는 것이 목적)의 우에무라 아즈사(남바에서 유일한 비정규 오디션 출신 멤버다)와 야마다 나나의 친동생으로 올해 정식멤버로 합류한 야마다 스즈(맨 밑 사진 참조 남바 5기 team M 본명은 나카야마 스즈로 언니가 사용했던 야마다라는 예명을 이어서 사용 중- 생김새는 오히려 쟈니스로 활동 중인 오빠나카야마 유마를 더 닮았다)라서
한 줄 요약하자며 나나를 대체하기 위해 포나를 뽑아놨더니 진짜 동생이 들어왔다.
아즈냥이랑 스즈랑 팀이 다른데 엄청 친함 둘이 손붙잡고 놀러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