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식식한_소년 작성일 17.12.08 0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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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얼류기님의 1010한 응원의 뽑뿨에 아직도 얼얼하네요.
유자차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고픈 소년입니다.

진급신고도 까먹을 장도로 바쁜 11월에 이어 12월에 더 바쁘게 살고 있습죠.
진급의 영광은 츤대장님과 그의 든든한 프렌즈 프랑키&달도컵벨님
그리고 누구 보다 진급을 앞 당겨주신 나의 여신님(?) 쿠루미님께 감사감사
언제든 원하시면 그대의 침실로 찾아가 asmr버젼 과자 부스럭거리는 소리 들려드릴께요~하트 뿅뿅

실연의 아픔을 치유중이신 DSUS4님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말씀 드리며
노래 한곡 강릉으로 띄워보냅니다~
https://youtu.be/FjWMQyZXm20
울지마~이미 지난 일이야~

참고로 저는 배수지 보다 이성경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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