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호구 잡힘...
타이어가 빵구나서 지렁이로 막았는데 한달에 한번 바람 충전해야해서 귀찮아서 타이어 교체했는데 출고하고 거의 안 타긴 했는데 3년차에 그대로 탐
타이어 매장갔는데
넥센 광폭으로 바꿈 휠도 알휠로 바꾸라해서 바꿈
근데 센서 있는지 모르고 확 뜯음
그래서 존나 오래 기다림 약속 펑크
순정휠 그냥 지들이 팔아버림
지들 말로는 센서 새로 달았다는데
처음에 휠에서 다그락 소리남
계속 불이 운전시 깜박거리거나 들어왔다 사라지고 다시 뜨고 그럼 센서 초기화해도 마찬가지
졸라 짱나서 전화하니 순정휠은 팔았고
가게 가니까
지들은 계속 아무 이상 없다 그러고
센타가니까 센서 바꾸라 그러고
그 비용은 차주가 지불하라 그러고
광폭이라 이런건지........
억울하다 지랄하니 하나같이 대신 싸워줄 사람은 없고
호구 잡혔네 이럼서 염장지르고 불난집에 기름을.....
이젠 gm대우까지 사라진다하니 차값은 떨어지고 as는 더 힘들게 됨...작년 가을 쯤 있었던 일...없는 돈에 괜히 휠 바꿔서 차가 더 지랄같이 됨 돈 쓰고 차 고장나고 억울해 죽을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