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을 기고 했었는데요.
프리스비에서 한달 안된 전 쯤에 교체했었고
오늘 가서 다시 확인해보니 배터리가 부풀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배터리 교체가 많아 그 손님중 가끔 있는 일이고 보통은
보조배터리를 쓰다가 과전류가 흐르면 생길 때가 있답니다.
정책상 배터리 교체만 하는 것도 가능하고 기계자체를 리퍼해준다고 하더군요.
사실 미국출장가서 샀던건데 미국본사에 승인을 받아서 재고 딱 1개 남아있던거
리퍼받고 왔습니다. 2년 넘은 제품이라 사실 기계 상태도 메롱한데
아예 새제품으로 바꿔주니 좋네요. 영수증 줬는데 부가세 포함하면
리퍼가격이 50만원 쯤 하는데 무상으로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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