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HQveG47aY8
환님이 마왕을 좋아하신다길래.....
1994년 그때도 지금처럼 너무 더웠습니다.
저는 사실 이 노래 때문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열병에 걸린 어린애처럼 꿈을 꾸며
그리고 아직도 꿈꾸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