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주변에선 추석쯤부터 샹놈의 택시들이 승차거부 장난 아닙니다 빈차 켜있는 거 손 흔들면 빈차 불 꺼버리거나 예약으로 바꾸고 가버리거나 걍 무시하고 가버리더군요.. 1~2대가 아니라 수십번 당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걸어 올 수 있는 거리면 걍 걸어 오거나 심야버스 애용하고 있습니다 택시비 오르거나 말거나 심야버스나 늘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제 오후에 라디오 잠깐 들었는데 카풀에 대해서 택시조합인지 뭔지 관계자가 나왔더라구요. 승차거부나 불친절 같은 문제점은 인식한다하면서도 한국 택시요금이 세계에서 싼 편이고 손님들이 원하는 서비스 수준을 맞추기위해선 지금 인상되는 요금도 적다는 표현을 하던데... 사실 요금이 오르면 서비스는 어느정도 따라 오르겠지만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요금 오른다고 서비스가 좋아질거라는 생각 안들더군요.
게다가 그 관계자가 카풀이 범죄에도 취약하다하는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택시기사 범죄는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