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원 격리시설에서 격리 합니다... 야간에 먹을게 없어서 배가 너무 고프네요.. 쿠팡에서 진라면컵 주문 했지만 왜 안오는지.. 집에서는 바로 다음날 오던데...
나오는 밥은 먹을만 하지만 치킨이 먹고 싶은데 주문은 안될거 같아서 생각만 하는 중입니다.(치킨집이 8키로나 떨어져있네요 공무원분들 고생하시는데 한마리 드리고 저도 한마리 먹고 싶습니다만.. 참고 있습니다...)
야식이 제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깨닿고 있습니다. 아.. 치맥.. 물회.. 피자.. 김치찌게.. 부대찌게..
다이어트 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