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7시쯤 목감기 마녕 목이 따끔해서 월요일 오전에 검사 받고 또 차에서 대기 중..... 귀국하고 격리시설 12일
차량 격리 4일 이네요.. 여러분은 해외나가지 마세요..
수원 109번이 안되길... 아오...
접촉자는 없고..비오는데 창문 열면 모기 친구들이 방문해주네요.. 심심하고 외로울까봐 짜증을 나눠 주려나 봐요..
코로나 진심 짜증나네요..
하루 빨리 백신이 나왔으면 합니다.
수원 108번은 어린이집에서 나왔다는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 109번은 아무도 없길 바랍니다.
중국 출장이 있는데 그냥 퇴사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코로나 없어 질때까지 원룸을 얻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