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반려동물의 유골을 돌 형태로 만든것

mowl 작성일 20.07.22 1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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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스톤(Memorial stone)"

유골을 2300도 이상에서 고열로 융해해 액체 형태로 만들고 굳혀 돌 형태로 만든 것이다. 반려석이라고도 한다.

반려동물 사망시 화장이 먼저 이루어진 다음 메모리얼 스톤이 만들어진다. 때문에 보관하고 있는 유골로도 메모리얼 스톤을 만들 수 있다.

부패, 냄새, 변형이 없는 무기물이다.

미관상 아름다우며 목걸이 등에 부착하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2018년 기준, 국내 511만 가구 전체 가구의 23.7%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개를 기르는 가구는 18% (507만), 고양이 3.4%(128만), 기타3.1%(토끼,새,수족관동물 등)이다.

 

출처, 전체보기:

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메모리얼-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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