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타워(Pigeon Tower)"
이집트, 이란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초목이 거의 없는 사막 지역에서 비둘기는 여러 모로 중요한 자원이었다.
비둘기의 똥을 이용해 가죽을 무두질하는데 사용하거나 거름으로 썼다. 현대에 개발된 비료와 비교해 경쟁우위가 없어져 타워는 방치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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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비둘기-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