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진통 간격을 측정하는 앱을 서비스하고있는데, 더이상 개선할 방안을 찾을수가 없네요..

주변 지인들과 몇몇 피드백 메일을 통해서 기능, 디자인을 개선하고는 있는데..

그 수가 너무 적어서 어렵네요 ㅠ

와이프가 조산기가 너무 심해서 만든 어플이라 우리 기준에서 편리하다고 생각했던 기능이랑 다른 어플에서 불편한 부분들을 수정해서 개발했거든요.

맘카페같은곳에 올리면 확실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거같은데 그런곳들은 가입도 힘들고 이런글은 아예 못올리게 되어있더라고요.

2년간 몇번이나 글을 올려볼까 말까 고민하다 다른방법을 못찾겠어서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인 짱공이 글올려봐요.

혹시 진통어플을 써본분이나 아니면 쓸 계획이 있으신분들이 있다면 어떠한 내용도 좋으니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광고가 될까봐 앱 링크는 안걸겠습니다.

도움이 가능하신분 계시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는 제가만든 원더윅스앱(비공개)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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