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바이든 온다고 박물관 앞에 경찰들이 즐비하네요. 제 방 창문에서 이렇게 가까워서인지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곳 까지 경찰들이 들어와있는데 이런 경우는 이 동네 살고 처음입니다.